박수홍 김다예 도대체 무슨일일까?

최근 가장 핫이슈가 된 박수홍에 대해서 연관검색어가 수두룩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 박수홍 김다예 " 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사실 사건의 본질은 박수홍씨가 누구와 사귀느냐, 애가 있느냐 마냐가 아니라

박수홍씨 친형이 거액의 횡령을 했다는 사실이 갑자기 언론에 공개된게 사건의 발단이죠!

 

박수홍 인스타그램

100억대를 횡령한 친형 부부를 고소했음에도 이들에게 돈을 돌려받기는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들리고있어요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수홍씨, 30년간 방송에 헌신하여 열심히 일한 돈을 친형이 횡령했다는게 도대체 무슨말일까요?

 

사실 이런 100억대 횡령 및 고소 등의 기사들은 " 박수홍 김다예 " 의 기사들에 그저 댓글로 달린 몇마디였을 뿐인데

갑자기 기자들이 이걸 공론화 하며 언론에 그대로 마치 친형이 정말로 횡령을 했다! 라고 기정사실화 만들어버린거죠

박수홍씨는 이에 관련하여 언급한 내용이 사실 없다고 해요

 

그러면 도대체 어떤게 진실일까요?

 

너무나도 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가고있는 상황에서 지난 3월 말 SNS를 통해서

자신의 형과 형수의 명의로 되어있는 기획사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였고

4월 5일에는 형과 형수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다정한 모습의 박수홍(왼)과 박수홍의 어머니(오)

그 긴 세월동안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그 흔한 이슈하나 없이

선한 이미지로 모든 국민들의 마음속에 국민방송인으로 유명한 박수홍씨

평소에는 알지못하는 선한일도 많이 하시면서 사람들을 돕고 착한일을 하는데 힘썼던 그런분이

믿었던 가족에게 평생 쌓아온 재산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본인도 최근에야 깨달아

그동안 마음고생하며 살만 15kg 가까이 빠졌던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도대체 박수홍 김다예는 왜 갑자기 나온 얘기일까요?

 

" 여자친구한테 집 2채 값 줬다 "

" 나 다 받아내면 집 두채는 될건데... "

" 마음에 들면 올인하는 남자 "

 

등 과거 예능에 출연하여 박수홍씨가 직접 발언한 사실들이 갑자기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박수홍 친형의 SNS 는 화려한 사생활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경차를 타고다니면서 돈을 모아 재산을 축적해놓은 상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연료도 박수홍 7, 친형 3 이렇게 7:3으로 나누었다던데 그러면 박수홍씨의 그 7의 재산은 어디있을까요?

박수홍씨가 친형에게 본인몫의 재산을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현재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양의 댓글

추론 - " 박수홍의 출연료를 가로챘다 " " 현재는 도피하여 미국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 " 등의 얘기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었고 현재 그 발달이 바로 박수홍 김다예가 되는것입니다

 

 

현재 박수홍의 친형측은 갈등의 원인이 바로 1993년생 박수홍의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앞으로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고 정말 진실이 무엇일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게 되겠지요

 

박수홍 여자친구 명의로 된 집 공시시가 12억 - 등등

앞으로 더 나오는 얘기가 있다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각기 다른 증언들이 속출하는 이 이슈때문에 뭐가 진짜인지 저도 머리가 아플 지경이네요! :)

 

이번 포스팅은 사건의 발달에 대해서만 말씀드렸고

추후 법원의 판결 및 밝혀지는 사실관계에 따라서 더 이야기 나눠보도록 할게요!